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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날봉사단, 지역 장애인들에게 자장면과 탕수육 무료 식사 대접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6.12 15:09 수정 2024.06.12 03:09

12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
장경현 해뜰날봉사회 회장 "장애인 및 취약계층 위한 지속적인 나눔 약속"

ⓒ 경북중부신문
해뜰날봉사회(회장 장경현)는 12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서 450여명의 지역 장애인들에게 자장면과 탕수육을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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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햇빛이 뜨거운 무더운 날씨에도 장경현 회장, 이유영 총무를 비롯한 해뜰날봉사회 회원 11명은 이른 아침부터 체육관 식당에서 자장면 소스를 볶고 탕수육을 튀기는 등 직접 조리해 체육관에 방문한 장애인들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했으며 식사가 어려운 경우 가위로 면을 자르거나 비벼주는 등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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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짜장면 무료식사를 후원한 해뜰날봉사회 장경현 회장은 “우리가 직접 조리하고 배식한 요리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지역의 장애인들과 취약계층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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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체육관 김휴진 관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직접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해뜰날봉사회 장경현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나가는데 앞장설 수 있는 체육관이 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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