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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의·구미상의,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6.11 17:27 수정 2024.06.11 05:27

지역 중소기업의 ESG 확산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목표
6월 11일부터 총 6회 개최

ⓒ 경북중부신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상동)·경북산학융합원(원장 박재우)·신경주대학교 SDGs-ESG연구센터(센터장 이창언)는 지난 5월 7일 ‘중소기업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6월 11일 제1강을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주 1회 총 6회에 걸쳐 구미상공회의소(1층 중회의실)에서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는 국제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ESG 정책 방향에 발맞춰 경북도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 거버넌스) 경영에 대한 인식 전환을 촉진하고 ESG 관련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ESG 관련 글로벌 환경의 변화, 지역 기업의 ESG 이슈 및 경영보고서 작성 방법 등 기업수요 위주로 진행되며 경북도가 후원하고 있다.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 동안 구미권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계획(40여개) 보다 많은 60여개 기업이 신청함에 따라 ESG(사회·환경·거버넌스) 경영에 대한 지역기업들의 관심과 열의가 상당히 높음을 보여주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하고 실천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에서 행동하라(Think Globally, Act Locally)’는 슬로건 아래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가능 발전 교육·홍보, 캠페인 등 도민이 참여하고 생활 속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구미를 포함한 경북지역의 중소기업이 ESG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대응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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