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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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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화인테크노한국(주)은 지난 18일 구미 양포도서관에 아트북 및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등 수상작 300여권을 기증했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매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선정하는 아동도서상으로, 우리나라 작가들도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거의 해마다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0년에 개관한 양포도서관은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찾는 곳으로, 1층 어린이 자료실에는 ‘AGC 전용 서가’가 마련되어 있다.
해당 서가는 코로나 속에서 개관한 양포도서관의 도서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약 4,000여권의 아동 도서를 기증하면서 생겨났으며, 이 때 맺어진 인연을 통해 AGC화인테크노한국은 매년 아동 청소년 도서 및 일반 도서, e-book 리더기 및 전자책 등 2020년 이래 누적 약 5,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AGC화인테크노한국(주) 관계자는 “아이들이 많은 구미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당사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적극 협조하고 싶다.”며 지속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한편, 이번 도서는 7월말 컬러 큐레이션으로 양포 도서관 1층에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