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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대회 유치협약 체결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5.24 16:10 수정 2023.05.25 04:10

‘2023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 다짐
7월29일부터 8월13일까지 16일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2023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과 유치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시청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김진환 구미시배구협회장을 비롯한 구미시 관계자와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 및 연맹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2023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16일 동안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며 국내 남녀 14개 팀에 해외 초청 남녀 2개 팀을 더해 16개 팀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의 12년 동안 연고지였던 지역으로 배구를 교기로 하는 학교가 초ㆍ중ㆍ고 모두 있으며 지난 1993년부터 29회째 LG주부배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명실상부한 배구의 도시이다.
시는 이번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경북지역 최초로 개최함에 따라 그동안 목말랐던 시민들의 프로배구에 대한 갈증을 씻고 여름방학 기간 좋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프로배구대회를 구미에서 개최하게 됨을 환영하며 대회기간동안 구미시민을 비롯해 40,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배구연맹과 함께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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