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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강호)이 또 다시 구미시 위상을 더 높였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난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제45회 전국검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총19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구미시청 검도팀은 1차전 대구 달서구청과 경기는 2:2 무승부에서 김도하 선수가 대표전에 출전하여 연장 20분 경기 끝에 멋진 머리 한판으로 승리했다. 2차전 청주시청과 경기는 2:2 상황에서 주장전까지 접전의 경기를 펼치며 주장 김도하 선수가 2:1로 승리하며 포인트 차이로 4강에 어렵게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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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전은 인제군청과 선봉에서 부장까지 2:2 힘겨운 경기를 펼쳤고 주장 김도하 선수가 인제군청 황서현 선수와 팽팽한 경기를 펼치며 2:1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이강호 감독 부임 이후 지난 3월 전국 춘계실업검도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굳은 결의를 다지며 결승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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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울산광역시체육회와 경기는 선봉에 최호진 선수가 출전하여 과감한 공격을 했지만 손목 한판으로 아쉽게 패했고 기세가 상대편으로 흐르는 분위기에서 2위 박시우 선수가 먼저 득점을 하면서 분위기는 또다시 구미시청 팀으로 흐른 듯했으나 아쉽게 무승부로 비겼다.
중견에서 이겨야 하는 구미시청 검도팀은 성급한 공격을 하면서 상대의 노련함에 패하며 부장과 주장이 이겨야 하는 어려운 상황을 넘지 못하고 3:1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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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감독은 “개인전에 출전한 선수가 부상으로 단체전에 출전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도 각자 위치에서 서로를 격려해 주며 강한 의지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또, “구미시청 검도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김장호 구미시장님과 윤상훈 구미시체육회 회장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