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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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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두드림봉사단(구미지역 LG자매사 통합 봉사단)은 지난 30일 “신평2동 벽화골목 노후 벽화 개보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신평2동은 1973년 구미공단 조성 때부터 구미 신부, 낙계동 주민들이 이주해 정착한 곳으로 50여년이 지나면서 마을주민들에게는 활력 있고, 안전한 삶이 터가 필요했고, LG두드림봉사단은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행복한 신평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봉사단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동화 속 아름다운 마을로 재탄생시켰다.
이 후 3년여의 시간이 흘러 노후된 벽화들이 생겨남에 따라 정비 필요성을 제기되고 LG두드림봉사단이 다시 모여, 벗겨진 벽화를 새롭게 탄생시켜 마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19년 벽화 봉사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한 봉사자는 “기존의 그렸던 벽화 공간을 새롭게 덧칠하니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금향 신평2동 동장은 “벽화 봉사에 참여해주신 LG 두드림 봉사단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벽화 보수 활동으로 마을 내 골목이 더욱 화사하고 밝아졌다면서 오늘 신평2동을 위해 힘써주신 봉사단의 노고를 바탕으로 신평2동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