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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고 박시훈 학생, 제5회 아시아U18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4.28 17:56 수정 2023.04.28 05:56

20.11m 던져 대회신기록 달성
최달생 교장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학생 선수"

ⓒ 경북중부신문
금오고등학교(교장 최달생) 재학 중인 1학년 박시훈 학생이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회 아시아U18 육상경기선수권대회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17.75m라는 경북 최고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박시훈(1학년·포환던지기) 학생은 제5회 아시아U18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0.11m를 던져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최달생 교장은 “박시훈 학생은 대회에 참가만 하면 뛰어난 기록을 세우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단한 학생 선수이다. 운동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도 성실히 참여하며 다른 학생들의 모범이 되고 있는 박시훈 학생은 이번 아시아U18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 금오고를 넘어 대한민국의 명예를 높이며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학생 선수”이라며 박시훈 학생에 대한 기대감을 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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