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중부인터넷뉴스&뉴스 종합

구미시,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준우승"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4.26 15:58 수정 2023.04.26 03:58

이왕재(경북체육고) 선수, 마라톤 남자고등부 1위 영예!
남자고등부 경구고 배드민턴팀,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천생명과학고 격파
금오고 박시훈 학생, 포환던지기 고등부 신기록 달성
김장호 구미시장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 최선"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종합 2위라는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울진군 일원에서 개최된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과 우정의 한마당 잔치인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모두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29개 종목, 840명(선수 601, 임원 239)의 선수단이 참가해 핸드볼, 레슬링, 씨름, 족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마라톤, 농구, 유도, 검도, 볼링, 자전거 등 다수 종목에서도 2위의 성적을 거두면서 최종 결과 종합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구미시는 육상 종목에서 이왕재(경북체육고) 선수가 마라톤 남자고등부에서 1위를 차지했고, 남자고등부 배드민턴팀(경구고)은 작년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팀인 김천생명과학고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은 전국체전 2차 선발전을 겸한 경기여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최종 3차 선발전을 앞두고 있다.
또, 포환던지기 선수로 중학교 시절부터 각종 대회에서 확실한 두각을 나타냈던 박시훈(금오고, 1년) 학생은 종전 고등부 기록인 17.33m를 뛰어 넘어 17.75m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포환던지기 선수인 박소진(금오고, 3년) 학생도 14.09m를 던져 종전 대회기록인 13.74m를 뛰어 넘으며 새로운 대회기록 달성과 우승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시범종목인 족구에서 구미시가 1위를 차지하면서 내년도 구미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성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 경북중부신문
이번 4일간의 도민체전기간 동안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체육회 관계자 등은 마지막까지 구미시 선수단을 직접 찾아 격려했다.
또, 구미상공회의소, 대구은행, NH농협은행 등에서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을 전달하며 구미시 선수단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 경북중부신문
김장호 구미시장은 폐회식에 참석해 구미시 선수단 뿐만 아니라 경북도민의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23개 시·군 선수 및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경북도민체육대회의 다음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직접 인도 받고, 구미시가 2021년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4.27~4.30),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 등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와 역량을 갖춘 도시임을 강조하며 “명품 스포츠도시 구미에서 개최되는 2024년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구미시는 내년도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나아가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의 확충, 각종 대회 유치 등으로 스포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경북중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