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중부신문 |
|
지난 11월 24일 실시된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선거에서 전상구 영도벨벳 노조위원장이 당선됐다.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에서 재적 96명 중 84명이 투표한 결과 찬성 76명, 반대 8명으로 전상구 의장의 당선이 확정됐다.
전 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 입으로만 부르짖는 개혁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으로 입증하는 희망노총을 만들겠다”면서 “믿음과 신뢰로 하나되는 구미지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 의장은 ▲구미지부 숙원사업인 노총회관 건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정기적으로 단위노동조합에 대해 순회 활동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전 의장은 1965년 대구시 달성군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영도벨벳에 입사, 제 4대~12대(현재) 노조위원장에 당선됐다. 한국노총구미지부 운영위원, 구미지부 부의장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5월 보궐선거에서 의장에 당선되면서 구미지부를 이끌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