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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협,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임주석 기자 입력 2022.12.01 18:38 수정 2022.12.01 06:38

2022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서 나눔문화 선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미친 공로 인정
김영태 조합장 "ESG경영 통해 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농협(조합장 김영태)은 나눔문화를 선도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1일 청송군에서 열린 ‘2022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2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는 나눔을 실천하여 사회적 귀감이 된 개인·단체를 포상함으로써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고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개최되는 행사이다.
구미농협은 2007년을 시작으로 14년 9개월 동안 지역복지를 위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솔선수범하며 모범 자원봉사단체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식당 정기 봉사에 참여함으로써 봉사 손길이 필요한 곳엔 언제든지 참여해 나눔과 헌신의 바람직한 표본이 되고 있다.
또, 구미농협 임직원 간 자발적 봉사단체인 ‘구미농협 나눔회’를 통해 매월 임직원 통상임금의 0.3%를 모금하여 사회공익단체 및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ESG경영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경북중부신문
김영태 구미농협 조합장은 “구미농협은 지역사회 동반자들과 상생하는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인 책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우리 복지관 소속 봉사단이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의미가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구미농협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농협은 지난 12월 금융자산(예금+대출) 2조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올해 2월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2021년도 상호금융 평가에서 농협 최고 영예의 상 ‘상호금융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2021년 결산결과 내부 신용대손충당금 30억원을 적립하고도 45억 6천만원의 당기 순손익을 달성하여 조합원 이용고배당 및 출자배당, 준조합원 이용고배당 등으로 24억 8천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도 했으며 금년도에는 역대 최대의 흑자를 바탕으로 전 조합원에게 코로나19 특별 배당금 30만원 상당을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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