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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연 연구원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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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과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지역 경제 상황의 어려움이 국가 경제 전반과 개인의 삶 곳곳에 변화와 적응을 요구하고 있다.
흔들리는 지역 경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적자원을 개발에 투자해야 한다. 인적자원개발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기 위하여 유기적인 성장과 견고한 기업으로 성장할 방안이다.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정부에서는 인력 채용 및 교육훈련을 위한 다양한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을 운영 중이다. 그중 고용 안정화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학습병행’ 사업을 활용해보기를 추천한다.
일학습병행은 2014년 처음 도입하였으며, 기업이 구직자를 채용한 후 기업 맞춤형으로 훈련해 기업 내 핵심 인재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내 현장 훈련(OJT)과 이론교육을 위한 현장 외 훈련(Off-JT)을 시행하고 평가를 통해 자격을 주는 일터 중심의 교육훈련이다.
2년 이내 신규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개발을 위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현장 업무 숙련도와 이론 지식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일학습병행을 통해 근로자는 조기 입직, 국가자격 취득과 체계적인 직무능력이 향상되고, 기업은 현장 중심 핵심 인재 확보, 교육훈련비용 절감,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국가는 국가경쟁력 제고와 노동시장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통해 지역 전체에 활력이 생기고 생산성과 고용 증대라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는 일학습병행의 내실화 및 참여제고를 위한 홍보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일학습병행 및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사업 관련 문의는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연 연구원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