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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구미시새마을회(회장 오영환)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5일 구미역 광장에서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절 태극기달기 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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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회는 매년 광복절에 다 같이 모여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구미시민들에게 차량용태극기와 가정용태극기를 배부하여 태극기 달기를 독려하는 등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광복절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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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오영환 구미시새마을회장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온몸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고, 모든 시민이 태극기 달기라는 작은 행동으로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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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캠페인에 함께 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복절 태극기달기 운동에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광복절을 맞아 애국선열의 얼을 본받고 다 같이 힘을 합쳐 시민 모두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구미를 건설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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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시새마을회는 국경일 태극기 달기 캠페인 외에도 태극기 바로 알기, 올바른 국기게양 방법 홍보 등 앞으로도 태극기를 통한 나라사랑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