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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 ‘원룸지역 취약계층 대상 이동푸드마켓’ 진행

임주석 기자 입력 2022.07.27 09:54 수정 2022.07.27 09:54

SK(주) 후원, 상모사곡동과 선주원남동 시범지역 지정
김용선 관장 "기업, 공공, 민간 연계한 나눔문화 확산" 기대

ⓒ 경북중부신문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선)에서는 관내 원룸 밀집지역의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이동푸드마켓을 진행했다. SK(주)의 후원으로 상모사곡동(동장 김성학)과 선주원남동(동장 박향목)을 시범지역으로 7월 5일, 7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이동푸드마켓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원룸 밀집지역 내 각종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원룸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계와 연계, 진행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계에서는 원룸지역 취약계층 세대를 발굴하고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내 자원을 활용하여 사회복지서비스의 연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으며 구미푸드마켓에서는 22종의 식생필품을 담은 ‘희망든든꾸러미’(약 90,000원 상당)와 복지정보안내 홍보물을 제작,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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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기회로 원룸 밀집지역의 취약계층이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 50세대씩의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원룸 밀집지역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 ‘희망든든꾸러미’를 전달함으로 경제적 위기의 해소에 도움었으면 한다.”며 “이러한 기업 및 공공, 민간의 연계를 통한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푸드마켓은 지난 2009년 개관하여 현재까지 총 2,458세대의 가정에 월 20,000원 상당의 식·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용자들에 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자립의지를 고취하는 등 사회안전망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기타 관련 문의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054-458-02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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