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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구미시의회와 정책제언 전달식 진행

중부신문 기자 입력 2022.07.21 13:18 수정 2022.07.21 01:18

↑↑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송일수)는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와 함께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제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금), 밝혔다. 사진은 정책 제언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경북서부)
ⓒ 경북중부신문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송일수)는 지난 15일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와 함께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제언 전달식을 진행했다.
 정책제언 전달식은 구미시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송일수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 송일수, 최민하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대표 아동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권리주체인 아동이 일상 속 아동권리 침해상황을 스스로 탐색하고 개선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아동참여 조직이다.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올해 지역 내 아동권리 침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활동 결과를 정책제언 책자로 제작해 구미시의회에 전달했다.
 주요 정책제언 내용은 ▲통학로 안전보장, ▲놀이환경에 대한 안전보장, ▲사이버 윤리교육 을 통한 아동 인권 보장,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교육 요구, ▲학교 앞 문구사 건강권 보장 등이다.
 송일수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20여 명이 2개월 간 직접 실태조사와 토론을 거쳐 정책 제언을 마련했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지며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아동의 견해가 조례 제정이나 개정에 고려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미경 구미시의원은 “아동들이 직접 의견을 전달해준 것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아동·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전문적인 심리치료 서비스 및 가족통합서비스를 지원하여 아동과 가족의 행복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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