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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자비의 쌀 나눔

정재훈 기자 입력 2012.09.25 13:45 수정 2012.09.26 01:45

구미사암연합회, 직지사복지재단 구미지부
천태종복지재단 구미지부 후원
북한이주민 등 185세대에 온정

ⓒ 중부신문

“부처님의 자비가 어려운 이웃에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구미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성 스님)는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구미지부, 천태종복지재단 구미지부와 함께 지난 24일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주민,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저소득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185세대에게 자비의 쌀400kg(시가85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법성스님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외롭고 어려운 분들에게 힘내시라는 의미를 담아 구미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해서 나누게 되었다”며 “서로 돕고 사는 우리 전통문화를 기억하길 바란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 중부신문

한편 구미불교사암연합회는 지역의 사찰 주지스님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7년부터 매년 65세 이상 저소득노인 1,200여명을 초청해 만발공양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소득 가구에 쌀나눔, 연탄나눔, 난방유나눔, 생일나눔사업 등 자비를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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