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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관리자 기자 입력 2003.07.19 01:07 수정 2003.07.19 01:07

- 전년도 우승에 이어 2연패 달성, 체육도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

ⓒ 중부신문


구미시는 제41회 도민체전 종합우승에 이어 각종 전국규모 체육대회에서 연승을 거듭하고 있다. 구미시청 씨름실업팀은 창단(2001. 1. 1) 2년 6개월만에 전국 최우수 실업팀으로 자리를 확실히 굳혀 전국 최강단의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구미시청 씨름실업팀은 2002년 전국최우수실업팀으로 선정되었고, 지난 3월 문경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33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금년 들어 두 번째로 제17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는 2002년 우승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금년 대회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4일간에 걸쳐 전북남원 용성 중학교 체육관에서 전국의 초·중·고·대학·일반부 선수들이 참여하여 단체전, 각 체급별 개인전의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입니다.

구미시청 씨름실업팀은 단체전에서 1회전에 실업단의 강호 울산 동구청팀을 물리치고 올라온 인천 연수구청팀을 맞이하여 4대0으로 이기고, 준결승전에는 서울 동작구청팀을 4대2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여수시청팀을 만나 불꽃튀는 접견을 벌인 결과 게임 스코어 4대3으로 이겨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개인전에도 7체급중에서 장사급 김대익 선수와 경장급 조세흠 선수가 우승, 용사급 김종남 선수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 지역의 현일고등학교는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였고, 개인전에는 소장급 이광석 선수, 청장급 김현섭 선수는 각각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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