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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초 총동창회 "배구로 화합 다짐"

박명숙 기자 입력 2010.08.16 09:36 수정 2010.08.16 09:36

칠칠회(77회) 주관
정웅구 대회장 "모교, 선산, 구미발전의 밑거름" 기대

ⓒ 중부신문
광복 65주년 기념 ‘제36회 기별 배구대회’가 지난 15일 선산초교 교정에서 선산초등학교 총동창회 주최, 칠칠회(77회) 주관으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집중호우 영향으로 다소 참석자들이 저조했지만, 동문들에 대한 화합된 열기가 행사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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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유진 구미시장, 김대호 도의원, 박태환 교육의원, 임춘구ㆍ정하영 시의원ㆍ전상희 새마을금고이사장, 이재학 선산읍새마을협의회장, 송영미 선산읍새마을부녀회장, 양진오 전 JC회장, 안병욱 JC 회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에어로빅, 태권도 시범이 있었으며, 개회선언,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선서, 만세삼창, 경기진행 등으로 거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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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구 칠칠동기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산이 전반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각 분야에서 자기가 맡은 일을 충실히 이행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만은 않을 거라 생각하며,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내실을 다지는 마음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100년의 전통아래 오늘 이 행사를 계기로 선산초등학교 동문이 다시 한번 단결되고 한마음이 되어 모교발전과 나아가 선산의 발전은 물론 구미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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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선산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선산초등학교는 선산의 인재를 키워내는 가장 기초적인 교육기관이었고 그 역사만큼이나 많은 인재를 배출한 곳이다”며, “오늘 이 자리가 초등학교 시절, 행복했던 학교생활을 했던 친구와 동문 선후배들과 추억을 되새겨보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동문간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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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도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이 행사는 선산초등학교 동문들의 우애와 친목을 도모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조국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며, “광복 65주년 기념 제36회 기별 배구대회가 젊은이들에게 조국의 소중함과 광복절의 의미를 일깨우고 되새기는 행사로 계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사패는 정웅구 대회장으로부터 지난해 이창환 대회장과 김도곤 행사준비위원장이 수상했다.
기별 배구대회 경기결과는 청년부 1등 70회, 2등 76회, 3등 68회, 장년부 1등 63회 2등 64회 3등 66회가 우승컵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서광석 원로인사의 만세삼창이 광복절과 함께 선산초등학교 교정에서 울려 퍼지면서 구미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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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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