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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사업 일단은 성공"

관리자 기자 입력 2003.07.19 01:05 수정 2003.07.19 01:05

"경기침체 여파, 학교까지 이어지나..."

"경기가 어려우니 학교 발전기금도 자연히 줄어들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최근 경상북도교육청이 도내 각급 학교별로 조사한 학교발전기금 조성내역에서 구미시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발전기금조성 금액이 3년째 하향곡선을 그리자 사실을 접한 일부 학부모들이 "경기침체가 학교에도 미친 것 같다"며 한마디.
 이에대해 중학교의 한 학부모는 "공단도시인 구미가 어렵다면 다른 지역은 얼마나 어렵겠느냐"며 "학교도 긴축경영을 실시해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일침.

"견인사업, 일단은 성공"

 지난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견인사업에 대해 시민들은 긍정적인 반응.
 견인사업이 시행됨으로 인해 상습정체구간이었던 시내도로의 평균 주행속도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은 물론 도로변에 불법주정차해 놓은 차량들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시민 김모(도량동 42)씨는 "이왕 시행한 견인사업인 만큼 강력하게 시행, 이번 기회에 올바른 주정차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

"근로자 휴식장소 만들어 줘요"

 구미산업단지 제4단지에 근로자를 위한 복지시설이 단 1평도 계획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근로자 대표단체인 한국노총 구미지부가 강력한 대응 계획을 세우고 있어 주목.
 특히 노총은 구미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모든 책임을 수자원공사에게 전가하고 있는 모습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4단지 내에 반드시 노동복지시설 부지를 우선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
 노총 관계자는 "근로자를 위한 시설이 들어올 경우 기업유치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 기관들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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