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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옥수수 따기 체험 행사가 지난달 29일 옥성면 주아리 옥성자연휴양림 입구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대호 도의원, 임춘구ㆍ강승수ㆍ이명희ㆍ윤종호 시의원, 우진석 구미시산림조합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옥성 옥수수작목반(회장 이장우)이 주최,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가 주관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옥수수 따기 체험, 미꾸라지 잡기, 옥수수 투호, 옥수수 빨리먹기, 물풍선 터트리기, 얼음위 오래버티기 등 다양한 체험과 게임으로 진행되었다.
식전공연으로 선산풍물단의 농악 시연이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으며,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단위 250호가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에게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자연과 함께한 특색 있는 행사로 평가를 받고 있다.
옥수수 체험 행사인 만큼 옥수수를 부각시켜 여러 지역에서 재배되는 다양한 종류의 옥수수 품종을 전시하고, 삶은 옥수수 시식, 옥수수로 만든 막걸리 음미 등 다양한 옥수수 음식을 선보이기도 했다.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 문화행사와 떡매치기로 만든 찰떡과 OK곤충농장에서 가져온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애완동물 등 일본원숭이를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구미팜발전연구회(회장 정희섭)에서는 농산물과 가공품을 전시 판매해 지역 농산물을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며, 음식연구회(회장 권동림)에서는 옥수수 요리와 점심에 콩국수, 부침전을 제공해 농촌의 민심을 마음껏 발휘했다.
지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옥수수 따기 체험 행사는 가족애를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농촌을 알리는 좋은 체험행사로 자리매김 되면서 도시민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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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