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공단자동차 운전학원 도로연수차량은 아파트 단지내서 도로연수를 하는 과정에서 아파트 관리소장과 자치위원회 회장이 입주민의 안전과 아파트 단지의 원할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정을 요구했다.
이러한 도로연수를 목격한 아파트 측은 운전학원 원장을 통해 시정을 요구했으나 " 도로연수 차량의 아파트내 진입은 도로연수 차원이 아니라 아파트 주민을 태우러간 것이 아니겠느냐."며 아파트측 주장을 일축했다.
이에대해 시교통행정과와 경찰서 교통지도계는 " 아파트 단지내에서 도로연수는 할수 없는 행위임을 누구나 판단할수 있는 상식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법까지 제정해 규제할 필요성이 있겠느냐."며 " 아파트 단지내에서 도로연수를 한다면 해당 자동차 학원은 사회적인 지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학원은 특히 학원신축공사 과정에서도 공사차량에 묻어나오는 황토흙으로 학원 출입구로부터 약 1키로 지점 도로상을 붉게 더럽혀 놓아 말썽을 일으켯는가하면 문제가 제기된 후 설치해놓은 세륜시설역시 계속 가동을 하지 않아 시로부터 시정명령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공사중 선축폐기물을 학원 인근 산에다 버리는가하면 학원을 알리는 1톤 트럭 차량 광고판을 무료주차장에 장기간 주차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항의와 경찰서와 시등 단속기관으로부터 시정요구를 받기도 했다.
아파트내 도로연수에 대해 입주민들은 " 어린이들이 언제 뛰쳐나와 안전사고를 일으킬지 모르는 아파트 단지내에서 도로연수는 위헌천만하다."고 지적했다.
입주민들은 또 " 아파트 단지내에서의 도로연수는 관련 운전교습자와 동승한 학원감독관의 의식을 상식적으로도이해가 안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