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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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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인근 봉화군등 전국 도처에서 대형산불이 발생됨에도 불구하고 구미시가 산불없는 한해가 된데 대한 뚜렷한 이유가 있다.
구미시는 작년 가을부터 고속도로 및 철로변 40km 구간의 인화물질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입산통제, 등산로 관리, 논밭두렁 일제 공동소각을 실시하였으며, 산림과와 읍면동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전격 가동을 통해 실시간 현지 화면을 전송, 첨단 산불무인감시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또한, 산불감시원과 공익근무요원을 취약지에 배치하는등 취약시기인 올해 3월중순부터 4월 초순까지 산하 공무원 1/2명에게 담당구역을 지정 배치하여 물샐틈없는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그리고, 연도변과 취약지에 대형 홍보탑과 깃발을 설치하고 각급학교를 통한 학생계도, 의용소방대, 호출택시회등의 주말 켐페인과 깃발 부착운행등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확산시켜나가 시민들에게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유발시켰다.
또한, 산불발생 대비 초동진화를 위하여 진화용 헬기를 임차 상시 대기 시키고, 진화조직과 항시 장비를 재정비 점검하여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는 한편, 유관기관단체와 유대를 강화하여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간 결과가 녹색구미를 만들게 했다.
〈박명숙기자pak@kbjungb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