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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정구연맹 전무이사 - 박 규 식 -

관리자 기자 입력 2004.05.24 04:58 수정 2004.05.24 04:58

 제42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구미시가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많은 요인 중 구미 정구연맹의 노력도 평가받을 만하다.

ⓒ 중부신문

 정구연맹은 대학, 실업팀 하나 없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종목에 걸쳐 상위입상을 거둬 종합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미시 정구연맹은 표동혁 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선수 회원 등 40여명이 한마음으로 뭉쳐 이번 도민체전에서 구미고등학교가 문경공고를 여자일반OB팀이 상주시 실업팀 선수 출신을 제치고 우승했고 순수 아마 출신인 남자 일반부가 3위에 각각 입상, 종합 준우승을 차지해 10점 만점 중 9점을 획득했다.
 구미 정구가 이처럼 도민체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유로는 표동혁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현재 정구연맹을 이끌고 있는 박규식 전무이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게 정설이다.
 박 전무이사는 경찰공무원이지만 지난 20여년간 구미 정구발전을 위해 그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노력하였으며 구미 정구하면 박 전무이사를 먼저 연상할 정도라고 한다.
 박 전무이사는 구미의 정구가 한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 또는 실업팀의 창단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시와 공단 기업체, 대학교에서 보다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박전무는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구미 금오정구장에서 개최 예정인 일본 오쯔시 정구협회 구미방문 친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오늘도 동분서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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