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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전기 어디로…

관리자 기자 입력 2004.05.24 04:51 수정 2004.05.24 04:51

 오리온전기의 매각이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매각은 기술의 외부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실정이어서 국내 기업 인수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인수기업은 코오롱, 효성등이 언급되고 있다.

 효성은 섬유산업에서 최근 전자산업으로 대부분 업종을 변경하고 오리온전기의 PDP에 관심을 기울여 최고경영진이 회사를 방문한 상태로 인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코오롱도 오리온전기 인수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오롱은 오리온전기 인수설과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오리온전기 인수를 검토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히고는 있지만 오리온전기는 코오롱이 최근 사업추진을 본격 선언한 OLED(유기EL) 생산업체여서 코오롱의 인수설에 신뢰성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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