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중부신문 |
|
그동안 은행이 백화점 및 병원 등에 입점한 경우는 많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은행 점포의 유휴공간을 다른업종에 임대해 다양한 제휴 영업을 하는 복합점포를 오픈한 경우는 국내 최초라고 조흥은행은 설명했다.
이를위해 조흥은행 명동지점은 3개월간에 걸쳐 환경개선공사와 병행한 새로운 개념의 영업장을 구성했다. 제휴 커피전문점은 '그라찌에' 브랜드의 (주)창성으로, 연세대 글로벌라운지, 광화문 정부신청사 로비를 비롯해 총 4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중견업체며, 호주산 원두를 사용한다.
조흥은행 명동지점은 신규 적금(1천만원)가입 고객, 신용카드 가입 및 환전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무료쿠폰을 제공하는 한편 오픈기념으로 8월6일까지 한달간 경품대잔치를 실시해 당첨자에게 커피 무료쿠폰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조흥은행 명동지점은 이날 홍석주 은행장 등 임직원과 주요 고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갖고 새로운 영업장에서의 첫 영업을 시작했다.
특히 조흥은행 우수고객인 인기아나운서 김병찬씨가 일일지점장으로 나서 객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고급 머그잔)을 나눠주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채원배 기자 cwb@money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