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과 교수 및 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타슈겐트 열방친선 병원에서 주최한 뇌성마비 아동캠프에 참여하여 뇌성마비 자녀와 그 부모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교육을 실시하고 타슈겐트 장애인 본부와 고아원을 방문하여 아동을 치료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난하고 소외된 오지의 땅에서 사랑의 의술을 펼쳐 아픈 이들을 치료하고 동시에 학생들로 하여금 물리치료과에서 배우고 익힌 기술을 현장에서 실습함으로서 우리나라의 선진 물리치료 기술과 박애정신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깊었다.
8박 9일간의 고단하고 쉼없는 치료봉사와 교육을 통해 현지의 문화와 민족을 이해하고 인류애를 경험할 수 있었던 점도 이번 봉사단의 소기의 성과라는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