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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 정상인 못지 않아요"

관리자 기자 입력 2003.08.18 03:05 수정 2003.08.18 03:05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03 자연체험학습'이 지난 12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동해안일원에서 열렸다.

 지역의 장애우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바다극복 체험학습은 물놀이, 해변 좌식배구와 캠프파이어 등으로 서로간의 친목을 다지고 통일전망대, 모래시계공원, 안보사적관, 낙산사, 월정사 등 문화탐방도 함께 실시되었다.
 특히 캠프파이어에서는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우들이 함깨하는 촛불의식, 장기자랑, 레크레이션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 2001년 '지리산극복 체험학습'과 지난해 '경남 통영시 한산면 바다극복' 체험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이번 자연극복 체험학습은 장애를 이겨냄으로써 삶의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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