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장애우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바다극복 체험학습은 물놀이, 해변 좌식배구와 캠프파이어 등으로 서로간의 친목을 다지고 통일전망대, 모래시계공원, 안보사적관, 낙산사, 월정사 등 문화탐방도 함께 실시되었다.
특히 캠프파이어에서는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우들이 함깨하는 촛불의식, 장기자랑, 레크레이션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 2001년 '지리산극복 체험학습'과 지난해 '경남 통영시 한산면 바다극복' 체험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이번 자연극복 체험학습은 장애를 이겨냄으로써 삶의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마련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