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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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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초교 총동창회가 주최가 되고 육구동기회(70회)가 주관이 되어 이날 기관단체장 및 동문 7백여명이 모인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대회사에서 이성구 육구동기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에게 등에진 짐 같다며 짐의 무게로 자신을 낮추고 반성과 성숙의 계기가 되었다."며 "보다 나은 동문 선후배님의 화합된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대호 총동창회장은 격려사에서 "8.15 조국 광복을 기념하고 동창간의 우애를 다지며, 모교의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선산초등동문 모두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며 "선산에 대한 향수와 동문에 대한 우애를 잊지말자."고 강조했다.
선산초교는 1907년 사립 창선학교로 개교되어 1911년 선산 공립보통학교로 교명이 개칭되었다.
올해 개교 95주년을 맞이하고 졸업생 2만 193명을 배출하였다.
이재호 교장은 개교 100주년기념 사업으로 "학교 역사관 설치, 선산초등 100년사 발간, 개교 100주년 기념탑 및 학교설립자 이우직 선생 공적비 건립"등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