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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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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예선전 13게임이 20일부터 28일까지 격일제로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리고, 농구 역시 21일부터 31일까지 매일 2-3게임식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리게 되는 대구 U대회는 사실상 주력 종목인 축구와 농구에 관한한 구미U대회가 되는 셈.
이처럼 미래 세계를 이끌 171개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사실상 국제교역이 활발한 공단도시인 구미로서는 구미를 알리는 최대의 기회를 잡게 되는 셈이다.
그러나 문제는 지자체와 시민,사회단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민 호응도를 엿볼수 있는 관람석 판매율은 상대도시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면서도 자체적으로 수립한 목표와는 상당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뜻있는 시민들은 구미를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기회인만큼 구미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라도 시민적인 호응이 뒤따라야 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