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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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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는 1999년 이승엽이 43호 홈런을 쳤을 당시 직접 이름을 지어준 삼성에버랜드의 사자. 힘이 세고 영리해 지금은 사파리내에서 우두머리로 통한다고 에버랜드측이 밝혔다.
지난 4월14일 여비와 암컷 카시오의 사이에서 수컷과 암컷 1마리씩이 태어났고, 그 중 수컷 아기사자가 또 한번 이승엽의 홈런신기록을 위해 대구를 찾는다.
대구 삼성구단은 오는 6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에 여비의 아들인 수컷 아기사자가 이승엽의 아시아 홈런신기록을 응원하기 위해 구장나들이를 한다고 4일 밝혔다.
대구 삼성측은 카메라를 휴대하고 가족단위로 야구장을 찾는 팬을 대상으로 기념품매장에서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경기후 그라운드에서 아기사자와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